김작가tv_경제89#_네이버, 카카오 언택트주 사야 될까? 팔아야 될까? (재테크, 주식투자, 냉철tv)

 

https://www.youtube.com/watch?v=HJSLa9UF2vI

 

 

주식 하반기 전망은?

 

9월 초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

 

풍부해진 유동성 + 공매도 금지 + 주식 유행

 

(비트코인, 부동산, 과거 it버블 등 유행+유동성 등이 합쳐지면 미친 급등을 만들어낸다.)

 

 

 

정부에서 상위 5%만 돈 번다고 하는데...

 

대세 상승장에서는 5% 넘을 거다.

 

그리고 도대체 언제 데이터인지를 밝혀야 하지 않나?

 

 

 

미국은 401K를 통해서 거의 전 국민이 주식을 한다.

 

아마 미국은 50% 이상 수익을 낼 것이다.

 

미국은 몇 % 인지 조사해보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 구조인지

 

우리는 왜 5%인지를 조사하고 이걸 개선할 점을 먼저 찾아야 되지 않나?

 

단순히 상위 5% 세금만 더 걷으려는 1차원적인 생각이 과연 먹힐 거라 생각하나?

 

 

 

최근 언택트주인 네이버, 카카오 등이 엄청 올랐는데 왜 일까?

 

미국에서 핫한 산업주가 결국 한국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주식은 꿈과 희망으로 크는데

 

네이버와 카카오는 플랫폼을 다 먹는 상황이고 실제 성적도 괜찮다.

 

여러 요소가 잘 맞아떨어졌다.

 

 

 

미국의 언택트주는?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 등

 

 

 

6월에 잠깐 주춤했었는데 왜?

 

주식은 끝도 없는 상승은 없다. 

 

차익실현 등 

 

별로 의미를 둘 필요 없다.

 

 

 

코로나로 인해 밖으로 못 나가니 국내 안에서 내수가 활발해져서 플랫폼과 연결되지 않을까?

 

NO.

 

밖에 못 나간다고 내수가 활발해지지는 않는다.

 

국내용은 무조건 삼성이 잘 팔아줘야 성장한다.

 

수출을 통해 들어오는 돈이 도는 것이다.

 

수출이 무너지면 끝이다.

 

 

 

향후 소외주들이 따라올지?

 

은행주, 건설주 등 상대적으로 안 갔던 종목들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소외주여도 이익을 내면 움직임이 있다.

 

(테마별 키 맞추기처럼 돌아가며 상승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반도체는 어떻게 보는지?

 

소재주들은 좋다

 

투자도 연기되고 D램 가격도 별로여서..

 

물론, 삼성전자는 D램 관련해서 강하기 때문에 관련 섹터는 강하다. 양극화가 심하다.

 

반도체는 주가가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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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망, 유행, 유동성 등이 합쳐지면 기회는 온다고 봅니다.

 

대부분은 관심이 없었거나 미리 알았어도 용기가 없어 실행을 안 했을 뿐 신호는 다 발생합니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대출이 쉽고 부동산 규제도 훨씬 적고 거래와 가격이 상승하는 초입 신호가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2~3년 전 비트코인이 100만 원 내외였을 때 온라인 결제, 거래소의 급증, 기사화 등 신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이런 신호를 캐치하지 못하거나 하더라도 용기를 못 내고 공부를 안 하죠.

 

그러고는 정말 핫해져서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아는 꼭대기에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탑승합니다.

 

결과는 당연히 나락..

 

 

앞으로도 이런 신호는 계속 있을 거고 대부분의 사람은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겠죠.

 

대부분의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이슈에 관심 갖고 공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일단 당장의 미래를 보자면 자율주행, 전기차, 5g, 바이오가 대세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주식은 이미 움직이고 있지만,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다 보면

 

뭔가 갑자기 급증하거나 가격이 꿈틀거리거나 현실화 등 신호가 나올 겁니다.

 

그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공부와 관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기회는 반드시 곧 나타날 거라 봅니다.

 

최근 10년은 3g > 4g / 핸드폰 > 스마트폰의 변화로 인해 시대의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자율주행, 전기차, 5g,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