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차트 투자가가 알려주는 투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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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YMdNJw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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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를 통한 매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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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반토막이 나면 위기라는 이름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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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모아담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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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위기는 50% 하락부터 매집, 내부 위기는 그 이상부터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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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에 코스닥이 정확히 50% 하락했다. 코스피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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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코스피 반토막 / 일본 버블붕괴 -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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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코스피 반토막 / 한국 IMF -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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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코스피 반토막 / 미국 IT버블 -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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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코프피 반토막 / 서브프라인 -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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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꼭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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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수익이 내 실력이 아니라 장빨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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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이 오면 진짜 다 날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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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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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또 온다. 실력없이 무작정 돈을 계속 투입하는게 더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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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다른 내용은 좀 생각의 차이가 있지만,

상승장빨, 실력없이 무작정 돈 더 넣지 말라는 이 2가지 말은 완전 공감된다.

차라리 이번 코로나처럼 급락장이 오면 모를까, 우하향 하락장이 오면 정말 답답함과 인내심 한계가 온다.

그리고 대부분의 개미는 떨어지는 종목에 아무 기준 없이 물타기를 계속 해버리면서 -가 극심해지고

전체적으로 장이 죽다보니 펌핑주는 급등주만 쫓아다니다가 모든 돈을 날리게 된다.

오랜 주식 고수들, 경험자들이 하락장의 위험성과 경고를 계속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절대 상승장의 맛에 취해 내 실력이라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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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는 전세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외부,내부 둘다의 문제 아닌가요?

A) 그렇다. 50%에는 매수를 들어가는 것이다. 다만, 어떻게 얼마를 들어갈지 결정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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