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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경제

슈퍼개미김정환_경제_[중급투자]금융AI들의 습격과 선물옵션합성포지션의 알고리즘매매에 따른 우리의 대처

by T카르 2020.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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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a8ZuRPr-vM

 

- 선물과 옵션의 개념

 

원래는 사고 싶은 것을 미리 당겨서 사고자 선물의 개념이 나왔지만,

 

지금의 선물은 헷지(?), 내가 현물을 가지고 있는데 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예를 들어 내가 주식에 1000만원어치를 가지고 있는데 뭔가 떨어질 것 같다면 선물을 사는 것이다.

 

현물을 1000만 원어치 팔더라고 선물 100만 원어치를 사면

 

올라가도 내려가도 똔똔이 되는 것이다.

 

작은 돈으로 헷지가 가능해진다.

 

물론, 옵션으로 하면 더 작은 돈으로 헷지가 가능하지만 레버리지가 너무 커져버린다.

 

 

 

- 선물과 옵션의 차이점 비유 설명

 

 ex) 배추 업자가 현물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계약금을 주고 미래의 수확물을 사는 것을 선물

 

 그 선물업자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쪼개서 사는 것을 옵션

 

 

 

1000만 원짜리 배추의 미래가치를 100만 원을 주고 사는 선물업자,

 

그리고 그게 2000만 원이 됐을 때 선물업자는 약 1000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물론, 옵션은 그것을 쪼개서 팔기 때문에 레버리지가 더 커져 수익폭이 크다.

 

 

 

펀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굉장히 복잡한 수학 계산과 실제 운용 경험 등이 있어야 한다.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만들 수 있고 만드는 사람은 터져도 돈을 버는 구조이다.

 

그걸 파는 애들이 가장 한심한 애들이다. (은행, 펀드사 등)

 

 

우리나라는 금융후진국이라 대부분 외국꺼를 갖다가 판다.

 

시장이 복잡해짐에 따라 복잡한 상품을 만들어

 

글로벌 금융기관이 돈을 먹기위해 만든 구조로 애초에 필요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DLS, ELS는 투자하지 않는게 좋다.

 

 

 

기업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

 

그 가치를 제대로 분석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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