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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경제

[존리대표 X 슈카월드] 1부 - 기로에 서 있는 한국 주식 문화 (주식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

by T카르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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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9NjMpw7GHk&list=WL&index=4&t=0s

 

한국은 주식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이다.

 

특히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해 너무 부정적이다.

 

(사실 이러한 이유는.. 한국의 금융적 문맹이 크다고 생각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제도가 너무 안되있다.

예를 들어 기업의 배당이라던가 교육이라던가 평가 등)

 

 

미국은 401k라는 것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에 자금이 투여되게 만들어 시장의 활성화를 증진했다.

 

반면 한국은 주식 자체 이미지도 문제지만 펀드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서 모르니깐 이것을 대신 운용해주는 게 펀드인데, 펀드에 대해 부정적이다 보니

 

직접 투자를 한다. (물론, 공부도 안 하고) 그리고 지루한 흐름은 견디지를 못해서 변동성이 큰 주식을

 

주로 투자? 투기? 하고 다 날려버린다. (결국 주식은 안 좋다는 부정적 영향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펀드에 대한 인식, 마케팅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사실 길게 보면 주식에 대한 수익율이 다른 것에 비해 큰 편이다.

 

(물론, 한국 주식의 경우 잘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삼성같은 기업처럼 우상향을 쭉 해왔던 기업이 있는 반면에

대우, 조선 등 우량했지만 망한 기업, 잡주 기업의 상폐 등 망한 기업도 많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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