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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경제

(부자를 원한다면 필수시청)그릿 영어TV_부자 아빠가 말하는 돈의 비밀 / 로버트 기요사키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by T카르 2020.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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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acpQ_EAOmU

 

 

이 10분짜리 이 짧은 영상은 직장인과 기업가의 차이, 돈에 관한 생각을 확 바꿔줄 수 있다고 보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 (Robert Toru Kiyosaki) 

 

작가, 경제학자출생1947년 4월 8일, 미국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에게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나는 돈을 신경 쓰지 않아. 돈도 당신을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가난은 근본적인 태도에서 시작합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빈곤한 사고방식을 가진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교육감(공직자)이었고 9살 때 이사를 가면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내가 가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아버지는 은행을 소유하고 있거나 육류 공장을 소유하고 있거나 대규모 농장 등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왜 우리 아빠는 이런 걸 가지고 있지 않지?

 

 

수업시간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왜 우리는 돈에 관해 배우지 않는 거죠?" 

 

선생님은 말했습니다.

 

"금전욕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 "우리 교에서는 돈에 관해서 가르치지 않아", "궁금하면 너네 아빠에게 물어봐"

 

집에 가 아빠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학교에서 돈을 배우지 않는지

 

아버지는 "왜냐면 정부는 우리가 그 주제에 관해 못 가르치도록 하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의아했습니다. 우리는 돈에 대해 배우려고 학교에 가는게 아닌가?

 

아버지는 너가 해야 할 일은 직업을 얻는 거라고 말씀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취직을 하고 일의 목적은 돈을 버는게 아닌가?

 

 

그래서 친구의 아버지(기업가)에게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기업가는 돈을 알아야 하고 직원은 돈을 몰라도 되니깐)

 

부자 아빠는 한 가지 조건을 알려주고 돈에 관해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 조건은 "내가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한다"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돈을 주는 순간 너는 직원처럼 생각하게 된다".

 

"기업가는 무급으로 일한다. 너는 월급을 원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돈에 대해 알려줬던 방식은 부동산 취득 게임(보드게임/ 브루마블 같은 거겠죠?)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부자아빠는 나를 데리고 친환경 주택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10년 후 부자아빠는 엄청 큰 땅을 샀고 와이키키 해변 주변에 하얏트 리젠시 호텔의 소유주가 되었습니다.

 

(자산을 얻고 그 자산들이 더 큰 자산이 되는 것)

 

 

학교는 절대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

 

학교 시스템은 여러분이 직원이 되는 것을 가르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많은 사람은 ~할 여유가 없다, ~할 시간이 없다 라고 말합니다.

 

부자아빠는 "~할 여유가 없어"라는 말 대신에 "어떻게 하면 내가 그것을 할 여유가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할 수가 없다고 말하는 순간 당신은 말하는데로 되는 것이다.

 

우리는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질문을 통해 사고방식을 넓혀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가난한 사고 방식은 가난을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게 가치를 만드는 방법이다.

 

 


 

 

우리 모두는 부자를 꿈꿉니다. (정작 부자를 꿈꾸면서 대기업, ~사, 공직자 등을 생각하죠)

 

물론, 가끔 부자를 원하지 않고 적당한 삶을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봅시다. 적당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사치스럽지 않은 옷, 음식, 집, 적당히 자유로운 시간

 

이런걸 누릴 수 있는게 기본적인 삶 아닐까요?

 

그런데 이 기본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돈은 필수입니다. 그것도 생각보다 꽤 많이 말이죠.

 

게다가 한가지 더 생각해야되는게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 일을 할 수 없다는 것

 

그렇다면 돈은 생각보다 더욱 더 많이 필요합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유로운 시간과 기본적인 의식주를 위해서는 필수라고 생각 드네요)

 

 

 

우리는 나보다 더 많이 산 사람들, 어른들에게 많은 배울점이 있습니다. 

 

다만, 부자가 되지 못했던 사람이 하는 경험담과 생각은 배우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대를 가지 못한 사람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방법! 공부를 잘하는 방법! 이런 걸 과연 알까요?

 

보디빌더가 아닌 사람이 어떻게 하면 몸이 좋아지고 어떻게 하면 보디빌더가 될 수 있는지 알까요?

 

서울대에 가보지 못한 사람, 보디빌더를 못해본 사람이 뭘 해야 되고 뭘 해야 한다고 말하면.. 신빙성이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실패한 정확한 이유도 알지 못하고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도 모르지만

 

~때문에 실패했다, ~하지 말라, ~위험하대, ~시간과 여유가 없다, ~했으면 등

 

수 많은 핑계를 대거나 주변에서 들었던 얘기를 하면서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합리화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돈이라는 게 어떻게 불어나는지,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알지 못하고

 

오로지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이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부자는 탐욕적이라는 세뇌를 전파합니다.

 

그 결과 부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금융 문맹아가 즐비하게 된 것입니다.

 

 

노동을 통한 소득,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땀 흘려 버는 돈을 모으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죽을 때까지 시간의 자유, 물질의 자유를 얻지 못하고 땀 흘리면서 일하고

 

평생 부자를 욕하면서 ~때문에 라고 합리화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시나요? 

 

가난한 생각은 가난한 가치관을 전파하고 가난이 되물림 될 뿐입니다.

 

가난한 생각을 고치는 습관과 노력, 실행이 필요합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인물에 관해 여러가지 ~했다 썰이 많기에 추가 영상 첨부.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인물이 대단하고 좋다!라기 보다는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가치관을 배우면 되겠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IUqHZ4PFF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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