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s&p500) 저점이 오고 있나? 예외인가?

최근 20년을 보자.

장기이평이 정배열 우상향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초록선에 닿으면 반등을 꾸준히 했다.

단 한번의 예외는 "코로나"였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초록선을 맞고 반등을 할까? 이번 초록선은 350달러다.

이제 진짜 조금 남았다. 개인적으로 초록선에서 반등할 확률 70%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분할로 쭉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에 장기이평이 역배열된다면?

바닥이 안보일 뿐.. 자본주의 특성으로 봤을 때 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30% 확률로 지난 코로나처럼 초록선을 깼다가 복귀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번에 반등을 한다면 지난 2011,2016년처럼 천천히 반등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초록선을 타깃으로 보고 분할로 최대한 많이 모으자.

이번 주식 시장의 기회는 인생에 1~2번 올까 말까 한 기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