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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경제

부동산 경매 스터디? 다 사기다. 경매는 ..

by T카르 202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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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rze12Fq-bkc

냉철TV

50:50~56:00 / ~59:00 /~1:02

Q) 홍 경제전문가가 자기가 20대로 돌아가면 달러 예금하고 부동산 경매 공부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A) 달러로 투자.. 자기가 환을 맞춘다는 건데 말도 안 되는 거다. 부동산 경매는 투자수익이 날 수가 없다.

부동산 경매는 기본적으로 대출도 못 갚아서 터진다. 토지는 터지는 걸 경매방식으로 하는 거다.

시장에서 경매를 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실가치에 근접하거나 높게 측정된다.

부동산 매수자 우위 시장에서는 싸게 못 잡는다. 심지어 가서 물건 분석하고 경매가 생각해야 하는데

일이 장난이 아니다. 정말로 경매가 유효한 순간은 시장이 무너지고 받아줄 사람이 없을 때,

강제로 반대매매 나올 때, 실 가격보다 훨씬 싸게 나온다. 근데 이때는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

부동산 경매는 할 필요가 없다.

시장이 터져서 굉장히 괜찮은 물건이 나올 때 사면된다.

유치권, 권리분석이란 게 있는데 매수자 우위 시장에서 권리 분석을 왜 해? 할 필요가 없다.

권리가 안 낀 거 사면된다. 경매 낙찰금액만 내면 된다.

그런데 사람들이 경매 스터디라고 우르르하는데 이건 노동이다. 투자가 아니다. 차라리 노동을 뛰고 급매를 사라.

부동산 경매 공부.. 다 사기다. 그걸 팔아서 성공한ㅅㄲ들이 있지.

부동산 경매로 돈번애 있던데요?

걔는 그냥 시장에서 급매 물건을 샀어도 부자가 됐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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