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sJYC2s6Dlk
닐 암스트롱_1969년 달 탐사
미국의 달 탐사 "아폴로 계획" 가짜라고 생각되는 이유_음모론?
1. 펄럭이는 성조기
거의 진공상태라고 봐도 무방한 달은 바람이 없는데 영상에서 보면 성조기가 펄럭인다
2. 까만 하늘에 별이 왜 안보일까?
사진을 보면 까만 하늘에 별이 안보인다. 즉, 조작된 영상이다.
3. 그림자의 방향이 제 각각이다.
심지어 길이마다 다르다. 광원이 하나인 곳에서 그림자가 제각각 일 수 있을까?
4. 착륙 장면은 누가 촬영했을까?
달에 착륙하는 장면, 닐 암스트롱이 발을 내딛는 순간의 영상이 모두 있는게 말이 되는가?
5. 밴 앨런대
밴 앨런대라는 영역을 지나야하는데 이 영역을 60년대 기술로 통과가 가능했을까?
지났다고 한들 우주인들이 어떻게 멀쩡한가?
6. 컴퓨터
밤에는 영하 180, 낮에는 130도까지 오르고 내리는데 모두 어떻게 버텼을까?
c타입 속도의 2% 속도의 저성능 컴퓨터로 어떻게 달까지 갔을까?
7. 달까지의 거리
달까지 약 38만 키로미터 인데 현재 기술로 약 한달이 걸린다.
그런데 아폴로는 약 4일만에 도착한다.
현대 기술이 오히려 후퇴한건가??
8. 복귀
달까지 어떻게든 갔다고 치자. 그런데 발사대로 없이 어떻게 지구로 복귀가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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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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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조기
막대기를 넣어 효과를 입힌 것이다.
2. 별은?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활동한 시간은 낮
달의 낮 시간대에는 대기가 부족해서 까만 하늘이 보인다
3. 그림자는?
울툴불퉁한 지역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4. 촬영은?
3명이 탑승했고 사령선에 있던 인물이 촬영을 한 것이다
추가적으로 착륙선 다리에 달린 카메라가 찍었다
5. 밴 앨런대는?
방사선은 종류가 여러가지고 투과할 수 있는 정도도 모두 다르다.
알파선과 베타선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
6. 온도는?
대기가 부족한 달은 열을 전도할 매질이 부족하다.
이에 적응하는 연습과 시간대도 짧다.
7. 컴퓨터는?
이미 계산된 정보를 토대로 발사되었다.
안전성 문제때문에 지금도 구형 컴퓨터를 사용한다.
8. 속도는?
도착 목표 지점이 다르다. 목표 지점이 같다면 속도는 같다.
9. 발사대는?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에 1이다. 그래서 달의 탈출속도는 지구의 탈출속도보다 현저히 낮다.
심지어 탈출을 위해 2인용 탈출선을 준비했다.
하단부 자체가 발사대 역할을 했다.
10. 왜 더이상 달에 사람을 안보낼까?
그 당시에는 소련과 냉전시대로 명분이 있었다.
현재는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약 150조가 든다.
현재는 아폴로 11호의 성공 증거가 매우 많다.
1) 아폴로 11호 착륙 흔적
2) 반사경 발견
3) 달에서 가져온 월석 성분 동일
4) 소련의 반응
팩트 결론 : 아폴로 11호 계획은 성공이었고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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