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LYMTsj_eqc&feature=youtu.be
#1
- 100억이 예금되면 1000억이 되는 기적의 논리
- 인플레이션(통화팽창) :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물가가 오르는 경제현상
-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물가는 올라간다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
- 중앙은행은 통화량을 조절한다
중앙은행의 권한 2가지
1. 이자율 통제
2. 화폐 발행
- 양적 완화 (기준금리를 내려도 효과가 없을 때 사용)
: 중앙은행이 화폐를 찍어 통화량을 늘림으로써 경기방어와 신용경색을 해소하는 정책
- 빚을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
- 자본주의 시스템에는 이자가 존재하고 이자가 있기 때문에 경쟁 사회가 될 수 밖에 없다
#2
- 돈의팽창(인플레이션)이 멈추면 돈이 돌지 않기 때문에 디플레이션이 일어난다
디플레이션: 통화량의 축소로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활동이 침체되는 형상
- 시장에 돈이 없으면 기업은 생산과 투자를 줄이고 해고를 시작한다. 일자리가 부족해지고 사람들은 돈이 없어진다.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은 순환된다. 호황은 빚(인플레이션)으로 쌓아올렸기 때문인다
- 금융위기가 언제 오는지 아는 것은 어렵다. 지진이 언제 일어날지 아는 것처럼
금융시스템의 위기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다. 지진이 어느 지역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지 알 수 있는 것처럼
- 콘드라티예프 파동
장기순환주기 48~60년
자본주의 경제 54~60년 순환주기
- 1971년 전에 달러는 금과 교환이 가능했다. (금태환제 폐지)
그렇지만 1971년 이후의 달러는 금과 무관한 종이 돈으로 바뀌게 되었다.
즉, 금이 없어도 돈을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 달러는 민간은행이 찍어낸다
#3
BUT
- 해당 영상은 2015년 10월 1일 게시 영상이고
"한국의 어른들은 집 값이 계속 오른다고 믿고 그렇게 봐왔다.
하지만 그것은 콘드라티예프 주기에 맞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라고 나왔지만 현재 2019년 10월 3일
집값은 2015년에 비해 2~3배 많게는 5배 이상 뛰었죠.
서울 평균 집값은 6억이며, 10억 넘는 짒이 넘처납니다.
앞으로 1~3년 이내, 빠르면 내년 중순 이내에 금융위기가 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만약 정말로 금융 위기가 온다면 해당 영상은 금융 시장의 큰 흐름을 말한 것이고,
2016~2019년 부동산 급등은 비트코인의 마지막 펌핑과 같은 것일수도 있겠죠.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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