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될 수 있는 방법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적절한 돈, 용기, 타이밍

 

과거부터 보자면 꽤 많은 기회가 있었다. IMF, IT버블, 서브프라임, 비트코인, 코로나 등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이 기회를 놓치거나 모르고 지나쳤다.

 

왜 그럴까?

 

 

 

- 용기 부족 케이스

 

오를 때는 너무 올라서 무서워서 못사고 떨어지면 사야지! 마음 먹어도 막상 떨어지면 무서워서 못산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속하는 케이스다.

 

이런 사람들은 꼭 더 떨어지면 사야지! 하는데 웬만해서는 원하는 구간을 절대 주지 않는다.

 

최근 코로나로 코스피가 1400까지 거의 50% 급락을 했음에도 무서워서 못샀던 사람들이 이 케이스다.

 

 

- 타이밍 부족 케이스

 

공포를 이기고 용기를 내서 매수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용기를 내는 그 타이밍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다수이다.

 

오르는걸 보거나 이슈를 보고 어?어..어..어어어어어!!! 하다가 지금이라도!! 하면서 매수를 한다.

 

어? 했을 때 샀어야지 어어어어!!! 하고 사면 대부분 꼭지 근처인 경우가 많다.

 

괜히 공포에 매수하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모두가 공포에 빠져있을 때가 기회지 어어어어!!할 때는 늦는다.

 

 

- 돈 부족 케이스

 

타이밍을 알고 용기도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이미 돈이 어딘가에 묶여 있다.

 

눈 앞에 금은보화가 있는데 그림의 떡인 경우다.

 

코인으로 부자가 된 사람을 보면 400만원으로 100억을 만든 케이스도 있다. 물론, 굉장히 특이 케이스지만..

 

일반적으로는 1000만원~1억으로 10억~30억을 만든 경우가 다수다.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항상 어느 정도의 투자금은 비축을 해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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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때와 장소를 노려야 한다.

 

1. 돈이 몰리는 곳에 큰 돈을 벌 기회가 있다.

 :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돈이 어딘가에 몰린다면 그곳에 일단 조금이라도 투자를 해봐야 한다. 

  최근 돈이 몰렸던 곳은 게임스톱, 클럽하우스, 어스2 등이 있다. 처음에 봤을 때는 좀 사기같지만 돈이 몰리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테슬라도 처음에는 사기 소리를 들었다.

 

2. 세상 망하는 뉴스가 나오면서 고점대비 약 50% 급락을 한다면 이때부터 분할매수를 들어가야 한다.

   공포심이 느껴지겠지만, 그 공포심을 이기고 강한 배팅을 해야 한다.

 : IMF, 서브프라임, 비트코인, 코로나 등 엄청난 공포를 동반하면서 50%이상 급락을 했던 케이스다.

  이럴 때 공포심을 이겨내고 강한 배팅을 한 사람들은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되었다.